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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이벤트 이미지 식별 연구 : 재미있는 촬영 도전 1일차 공략 1일차는 날개형 사진을 10번 찍으면 되는데, 로데이아를 2번 정도 잡으면서 나오는 물의 환형 날개 몬스터들을 잡으면 된다. 이번 이벤트 날개형 사진 10번 날먹할 수 있는 장소 - 원신 채널 (arca.live) 이번 이벤트 날개형 사진 10번 날먹할 수 있는 장소 - 원신 채널 수메르의 마우티이마바람 슬라임 4-3-3마리 있음 arca.live 플레이 영상은 아래 링크를 참조한다. [원신] 4.2 이벤트 「이미지 식별 연구」 이벤트: 재미있는 촬영 도전 - YouTube
정보처리기술사 / 정보시스템관리사 공개설명회 후기 [라이지움/Lyzeum] 장소 - 네이버 지도 (naver.com) 네이버 지도 공간을 검색합니다. 생활을 연결합니다. 장소, 버스, 지하철, 도로 등 모든 공간의 정보를 하나의 검색으로 연결한 새로운 지도를 만나보세요. map.naver.com 라이지움의 수업 과정 공개설명회는 해당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온라인 / 오프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본인은 직접 가서 들었는데, 해커스 CBT 건물 3층인가에 있다. 10명 정도 온거 같고, 생각보다 30대 초중반인 사람들이 많이왔다. 기술사 장점 / 혜택? 설명회에서는 기술사라는 자격을 얻게 되었을 때의 혜택에 대해서는 거의 설명하지 않는다. 단 두 가지만 언급하고 마는데... 정년이 늘어난다. (은퇴한 이후에도 감리사 일을 할 수 있다는 뜻인듯) 정부 프로젝트의 수석 감리사로 활동..
[SAP] ABAP RESTful Application Programming Model[RAP]의 개념적 이해 원문 : Get to Know the ABAP RESTful Application Programming Model | SAP Tutorials 약간 개념적으로 아리까리한 부분이 있어 튜토리얼을 진행한 뒤 다시 정리해야 할 듯 1. ABAP RESTful Application Programming Model 개요 ABAP RESTful Application Programming[RAP] Model은 세 가지 주요 레이어로 구성된다. Data Modeling & Behavior transactional behavior(crud 행위)와 CDS(Core Data Services)라 부르는 도메인 특화 비즈니스 객체(domain-specific business objects)를 포함 Business Servic..
[SI 커리어] SI 회사에서 서비스 기업 이직하는 방법 사실 제목은 어그로다만, 감동 실화를 소개하고 싶다. 마이크로서비스로 개발되었다는 자사 서비스 유지보수 부서에 갔는데, DB가 통으로 되어있었다. 별도로 있는건 리드 레플리카 정도였다. 내가 아는 마이크로서비스라 하면 아래와 같다. 데이터 중복을 허용한다 하더라도, 도메인 단위로 디비를 쪼개, 업무별로 DBMS를 다른것을 사용해도, 심지어 다른 기술을 사용해도 무방해야 하는것 아닌가? 하지만 놀랍게도 해당 서비스를 구축한 개발자 모두가 "이것은 마이크로서비스입니다."라고 했다. AWS 람다가 사실상 분리된 was와 마찬가지로 동작하며, 람다가 수백개 있으면 서버가 수백개 있는것과 마찬가지기 때문에, 마이크로서비스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놀랍게도 해당 구축 사례를 주제로 AWS와 발표도 했다. 더..
[SI 커리어] SI회사에는 git도 모르는 개발자들이 있다? 최근 철수한 프로젝트 PL님께서 내가 처음 투입되었을 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으셨다. 여기는 SVN 대신 git 쓰는데, 이걸 왜 쓰는지 모르겠어, 버그도 많고 충돌도 많이나서 롤백하고 문제도 아니야. 사실 이 말을 듣고 나서부터 프로젝트가 굉장히 험난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SI 회사 직원들은 개발공부, 자기계발을 안할까? 놀랍게도 이 분은 생각보다 취득하기 어려운 프로젝트 관리 분야 자격증인 PMP, CISA 그리고 꽤 난이도가 있다 여겨지는 데이터 분석 준전문가 자격증도 들고계셨다. 위에 몇몇 자격증만 봐도 네카라 다니는 사람들보다 가방끈이나 학습 능력이 부족해보이시는 분은 아니다. 하지만 왜 이런 능력자들이 SI 업계만 오면 실력 발휘를 못하는 것일까? 복불복 커리어와 가성비 삼성 SDS의..
[SI 커리어] SI 업계에는 DTO가 없다? 회사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근무하던 시절이다. 프론트엔드 개발팀 프로젝트 리더(PL)분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면 생산성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에, 타입스크립트는 안 쓰고 싶다." 그 때는 이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타입(명세)를 작성하게 하면 인터페이스 사용자 입장에서 매우 편한데,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한 회사의 개발(기술)팀 리더께서 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DAO 대신 MAP 이 말의 의미를 자바 개발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알게 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dto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으며, 자바 MAP(HASHMAP)을 파라미터 타입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떤 필드가 있는지는 "주석"만으로 표현하고 있었다. 즉 db에서 가져온 데이터의 직렬화 결과 객체의 타입도 MA..
[붕괴: 스타레일] 무한의 차원 이벤트 5일차 무한 팽창 레벨업 차원 10만점 0라운드 클리어 공략 다른 차원들은 아슬아슬하게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차원은 딜이 모자라면 아예 0라운드 각이 안보인다. 아마 이번에도 날먹이 가능한건 번식 가슴구멍(음항) 뿐이지 아닐까 싶다. 나는 가슴구멍 용용이가 없기 때문에, 수렵으로 여러번 시도하다가, 결국 이번엔 딜이 딸리면 절대 0라가 불가능하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축복 주작이 불가능하기에(같은 운명의 길 14개 먹는것도 불가능) 턴을 여러번 쓸 수 있는 친구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따라서 토파즈 + 클라라 중심의 추공반격덱을 사용하였고, 아슬아슬하게 0라클에 성공하였다. 간단한 공략법은 다음과 같다. 환락 축복을 무한 레벨업한다. 환락 3성 축복 먹을 수 있는 건 다 먹는다. 궁 추공으로 바꿔주는건 이번엔 그렇게 큰 역할을 하지는 않는듯, 토..
[붕괴: 스타레일] 무한의 차원 이벤트 4일차 무한 팽창 조각별 미끼 차원 10만점 0라운드 클리어 공략 이번 차원은 추천 약점이 바람, 허수이기 때문에 블레이드를 가져가는 것이 좋다. 블레이드의 장점은 환락, 번식, 파멸, 풍요 등 아무거나 줘도 유효하다는 것이다. 본인은 은랑, 부현, 브로냐로 바람, 양자 2속성 약점 저격 조합으로 공략하였다. 그리고 이전 1, 2, 3일차와 마찬가지로 수렵 메아리 + 환락을 이용해 공략하였다. 가슴구멍(음항)을 뽑은 사람들은 번식으로 날먹하겠지만, 본인은 블레이드 1돌로 가난하게 플레이 하고 있으므로(...) 음항을 안뽑은 상남자들을 위한 공략을 올려본다. 핵심 축복 이번 차원은 딜 주작이 잘 안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약점을 잘 격파하면서 행게를 당기는, 턴주작을 잘 해야 한다. 약점 격파 축복 환락을 잘 쓰기 위해선 필살기를 추공화하는 챔피언의 만찬 - 고양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