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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스타레일] 1.1버전 마지막 혼돈의 기억 30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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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기억 30별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30별 달성에 성공하였다.

저번과 다르게 딜러 행적작이 거의 다 끝나서, 11회 만에 30별을 달성하였다.

한 번은 실수로 캐틱터가 죽어서 2별했었다.

기존과 다른 점은, 조합을 전혀 바꾸지 않고 아래 8캐릭터로만 클리어 했다는 점이다.

클리어를 위해 사용한 고정 조합/

현재 버프는 모든 캐릭터를 적당히 80 찍는것 외에, 급사를 방지하기 위한 수단을 요구한다.
또한, 턴이 길어지면 피가 깎여 불리한 상황이 발생한다.

그리고 어지간하면 약점을 깰 수 있는 캐릭터 하나는 있어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것 같다.
(현재 원펀덱 메타 때문에, 다음 시즌부터 적들의 피통이 늘어난다는 소문이 있다.)

 

여튼 혼돈의 기억을 클리어하기 위한 핵심은 다음과 같다.

  • 억까 기믹을 막는다. (이번의 경우 나찰, 백로와 같은 힐러가 없었으면 클리어하기 어려웠음)
    • 나중에 실드 비례 딜 상승 등의 기믹도 나올 수 있음
  • 딜러가 딜찍누가 가능해야 하낟.
    • 조합 상관없이 클리어를 가능하게 해주는 수단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면,

서폿, 힐러가 죽지 않아야 3별 달성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서는 현재 아래 셋 중 하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그렇지 않다면 운에 맞기면서 여러번 시도할 필요가 있다.
  • 클라라 (블레이드)+ 나찰 엔진을 사용
  • 게파드 에충세팅 2턴궁
  • 백로의 특성 및 부활 이용
또한 은랑을 메인 딜러로 이용하면서 느낀 점은, 서브 딜러의 중요성이다.
아무리 1탱 1힐로 생존에 중점을 두더라도, 쫄몹들의 광역기에 순식간에 죽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힐러나 탱커는 분명 한 자리만 쓰는게 맞는것 같으며,
나찰처럼 고성능 덱압축 캐릭터가 점차 계속해서 등장할 것 같다.
 
현재 게파트와 백로는 충분히 고성능인것 같고,
백로는 팀원을 구해주지는 못하지만, 체계수를 사용하는 절대 죽지 않는 힐러이기에 계속 기용할 가치는 있어보인다.
 
또한 현재 유행하는 지식 원펀덱 처럼, 지식딜러 하나 + 3서폿엔진 형태로 계속 갈 것 같다.
한 라운드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쫄몹을 최대한 빨리 정리하고, 보스에게 딜을 꽂아넣는지가 중요할 것이다.
히메코 원턴클
 
 

딜러가 턴을 줄여줘야 3별 달성이 가능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당연히 딜러다.
딜러가 턴을 줄여주지 않으면 절대 3별 달성이 불가능하다.
솔직히 나찰이나 백로나 돌파 효과는 거의 무의미하다.
나찰 돌파 효과는 평균으로 잡으면 불노인 세팅 가져가는거랑 별 반 차이 없어보인다.
백로도 마찬가지로 그냥 장난감 수준의 돌파다.
 
하지만 경원이나 제레 같은 경우 딜이 20% 정도 상승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매우 드라마틱하다.
따라서 딜러에 더 많이 투자해야 한다.
또한, 1딜 몰빵 형태가 아니면 섭딜과 딜러의 딜을 동시에 올려주는 형태의 서포터를 채용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다음 시즌에서는 경정나클 대신 경페나클을 사용해 볼 예정이다.
 
다음 시즌부터 혼돈의 기억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질 것이라 하는데, 64렙이 되도록 행적도느라 유물도 파밍하지 못하는 입장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30별을 찍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
 
다음 시즌 사용 예정 조합
  • 은백웰브
    • 사실상 무상성 조합
    • 웰트 2돌이라, 유물만 조금 맞춰주면 무상성 무적이 될 것이라 봄
  • 경페나클
    • 나찰도 딜세팅 맞춰두면 4딜러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이러면 아래 조합으로 번개, 얼음, 허수, 물리 중 하나를 대비하고

나머지 3개는 그냥 위 조합 보내면 될것같다.

입게임이라 좀 더 지켜봐야 함

 

 

영상의 원펀덱처럼 라운드를 줄이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노충으로 개척력 효율적으로 매 시즌 혼돈 30별을 무난하게 달성하기 위해선 무상성 덱을 하나 짜두는 것도 좋아보인다.

원신에도 나행시나 향행베라는 무상성 "엔진"이 존재하더라.

스타레일의 앤진은 브로냐블레이드, 나찰클라라, 은랑브로냐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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