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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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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스타레일] 스타레일 조합 공략(카프카 픽업 기념 - 스타레일 미래시) 선주 나부 전투 bgm 스타레일의 경우 이미 오토로 돌러도 혼돈 30별을 할 만큼의 스펙을 만들어두었기 때문에, 요새는 원신을 시작해서 플레이하고 있다. 스타레일은 원신에서 꽤 많은 시스템을 가져왔다. 속성(약점 시스템), 혼돈의 기억(나선비경) 등이다. 원신과 가장 큰 차이점은 "무기" 개념이 없다는 건데, 이를 "운명의 길 - 광추"로 통합하여 포지션과 함께 묶어버렸다. 원신의 대부분의 캐릭터는 딜러, 서포터, 서브딜러 중 한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다. 특별하게 힐이 가능한 경우 힐러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하지만 힐러는 힐러 역할도 하면서 원소반응에 참여하기에 "서브딜러"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즉 원신의 모든 캐릭터는 서브딜러 + (힐러 or 서포터)인 것이다. 스타레일은 일단 원소반응 - 즉..
[붕괴 스타레일] 카프카, 블레이드 뽑아야 할까? 효율적인 픽업 및 조합 공략 나찰 픽업이 끝나면 7월 18일부터 블레이드 카프카 픽업이 시작된다. 이 게임의 픽업은 아래 4가지를 고려하여 진행한다. 필드 고치 시뮬 혼돈의 기억(엔드컨텐츠) 보통 1, 2에 효율적인 친구들은 동일하므로 유사하게 가져간다. 보통 헤르타 + 은랑 + 히메코 + 어공 이렇게가 베스트인것 같다. 은랑 비술키고 들어가면 필드가 전부 정리된다. 물론 헤르타와 히메코는 경원 풀돌풀재로 압축이 가능하다고 한다. 3번과 4번도 유사한데 4번의 경우 나중에 2파티가 필요하다는 차이가 있다. 혼돈의 기억의 핵심은 기믹도 있지만 대부분 약점 저격이 핵심이다. 약점 저격이 안되면 딜이 안들어가거나,(속성 저항) 보스 기믹을 막지 못해 무한 리트의 늪에 갖히게 된다, 반대로 중간에 보스의 강인도를 전부 깎는다면, 기믹을 막..
[붕괴 스타레일] 나찰을 뽑아야 할까? 효율적인 조합 고찰 다음주부터 은랑 픽업이 끝나고 나찰 픽업이 시작된다. 스타레일의 핵심 메커니즘은 다음과 같다. 속성 별 약점공략 힐드 실드 버프(적 / 아군) 디버프(적 / 아군) 은랑은 1번과 5번을 위해 뽑는 캐릭터였다면, 나찰은 1, 2, 3, 4, 5를 전부 다 충족하는 캐릭터처럼 보인다. 사실은 2번은 아닐수도 있다. 2번은 실드 없는 캐릭터에게 뭔가 디버프를 주거나 실드가 있는 캐릭터에게 버프를 주는 메커니즘이 있다고 해도, 나찰은 조건부로 실드를 씌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니 꼭 뽑아야 할 것 같은데, 사실일까? 결론은 나는 명함이라도 꼭 가져가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나찰을 뽑아야 하는 이유 1. 억까 방지(적 버프, 우리팀 디버프) 및 생명력 유지 이 게임에서 제일 중요한건 누가 뭐래도 딜러다. 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