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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스타레일] 꿈을 엿보는 전화 업적(꿈의 해석) 및 스티커 얻기 눈속임 정보 스티커를 얻기 위해선 "꿈을 엿보는 전화"를 찾아 한 번만 전화를 걸면 된다. 모든 꿈을 엿보는 전화의 위치는 다음과 같다. [업적] 꿈의 해석 / 꿈을 엿보는 전화 위치 - 붕괴 스타레일 채널 (arca.live) [업적] 꿈의 해석 / 꿈을 엿보는 전화 위치 - 붕괴 스타레일 채널 꿈을 엿보는 전화로 전화 걸기동그라미 표시 구린거 양해좀...그리고 이런 아이템도 줌 arca.live 황금의 순간 1층 꿈을 엿보는 전화 위치 9시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소상 - 은랑 - 브로냐 - 아젠티 - 블레이드 - 헤르타 황금의 순간 2층 꿈을 엿보는 전화 위치 시계 소년 광장 아래 쪽에 있음. (토파즈의 꿈) 전화를 거려면 1000 신포가 필요함. 위의 7개를 다 한 번씩 걸면 업적을 달성할 수 있음
[붕괴 스타레일] 4.0버전 혼돈의 기억 공략 및 경원 픽업 공략 드디어 1.0버전 첫번째 한정 딜러였던 경원이 복각한다. 본인이 첫번째로 픽업한 한정 캐릭터이기도 하다. 그만큼 파밍에 꽤나 공들인 캐릭터이기도 하다. 경원은 1.0 버전 까지만 해도 제레와 함께 투탑 딜러였으나, 신군을 원하는 타이밍에 사용할 수 없다는 점 브로냐 전투스킬의 효과를 신군이 받지 못한다는 점 CC기에 맞으면 신군이 뒤로 밀린다는 단점 때문에 현재는 사용률이 저조한 상태다. 아래는 1.6버전 혼돈의 기억 표본 수 대비 픽률인데, 픽업캐 중에 꼴등임을 볼 수 있다. 물론 1.6버전은 번개접대가 없어서 경원이랑 카프카가 둘 다 낮은 이유도 있다. 그래서 경원은 뽑지 말아야하나? 이 게임은 생각보다 부녀자 접대가 세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말인 즉슨, 남캐 딜러를 갖고있으면 혼돈을 쉽게 ..
[붕괴 스타레일] 페나코니 크리스탈 성배 히든 퀘스트 (마음껏 마시자 스티커 얻기) 해당 퀘스트는 히든퀘스트라서, 재수없으면 있는지도 모르고 넘어갈 수 있다. 근데 스티커랑 업적 모으려면 깨야함; 그리고 현실 날짜로 이틀걸림 첫째 날, 크리스탈 잔과 데이트할 다른 술병 고르기 병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되는데, 나는 초록병을 골랐지만, 해피엔딩을 보려면 금색 병을 골라야 한다고 한다. 둘째 날, 결과 확인하기 어떤 병을 골랐는지에 따라 위치가 다르다. 해당 위치로 가서 데이트하는 잔과 병을 확인한다. 나는 녹색 병을 골라서 반석의 마음 업적을 얻었는데, 병에 따라 업적 명이 다르다고 함. 그리고 다른 병들을 다 확인한다. 바닥, 테이블 위 등에 있으니 이곳저곳 확인해봐야 한다. 다른 병들을 확인하면 스티커를 얻을 수 있다 참고 Crystal Chalice Hidden Mission Guid..
[붕괴 스타레일] 페나코니 리베리 호텔 상자 위치 및 닫힌 문 여는 방법 15번 상자 닫힌 문 열기 은하 스타 모험임무를 깨야한다. 16번째 상자 고요함으로 돌아간 숲 모험임무를 깨야한다 논외로 이번 2.0 버전의 모험임무들은 그냥 성옥얻기용 수준이 아니라 생각보다 스토리라인을 공들려 짠것 같아서 좋았음.
[명일방주] 리드 더 플레임 쉐도우, 마운틴 이중배너 가챠 시뮬레이터 https://youtu.be/Q2EPv5dBSXo 님들은 이런거 하지마셈 시뮬레이터 링크 Arknights: Standard Pool 108 | Arknights Wiki - GamePress Arknights: Standard Pool 108 Arknights Wiki, Database, News, and Community for the Arknights Player! gamepress.gg
[맛집리뷰] 여의도 IFC몰 썬더롤즈(썬더롤스) 후기 본인은 여의도 직장인이다. IFC몰은 가격도 드럽게 비싼데 맛도없기 때문에 대체로 안간다. 애초에 여의도라는 동네 자체가 가성비라는 단어는 쓰레기통에 버린 곳인데, ifc는 맛마저도 버린 쓰레기 가게들이 많다. 차라리 현백은 비싸더라도 맛은 있다. 쩝 제일 기억나는건 퇴근하면서 너무 배고파서 팬더익스프레스를 갔던 건데, 그렇게 배고팠는데도 실망했던 기억이 있다. (사실 본인이 추천하는 IFC몰 맛집은 앤티앤즈다) 하지만 퇴근하면서, 하이엔드 샌드위치를 표방하는 썬더롤스 간판을 보고, 쉽게 지나칠 수 없어 들어갔다. 베스트 메뉴라는 치즈스테이크 샌드위치 라지를 시켰고, 감자튀김 바이럴도 당해서 감튀 세트를 시켰다. 일단 직화 소고기 스테이크, 바게트 번, 치즈부터 기존 샌드위치들이랑은 차원을 달리한다. 바..
[붕괴 스타레일] 여의도 다음 역, IFC! 꿈 속으로 체크인 행사 후기 본인은 직장이 ifc몰에서 10분 거리라 첫날 오픈 시간(10시 30분)에도 맞춰갔었다. 하지만 학생들 방학을 무시했던 탓에, 조기 마감이라는 크리티컬 공격을 당하고 사무실로 귀환했다. 물론 본인같이 돈이 적당히 있는 사람들은 그냥 굿즈 돈주고 사면 된다. 게임사들이 학생들 즐길거리를 더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물론 본인도 금수저는 아니다만, 거기에 스타레일의 엄청난 인기에 놀랐다. 당연히 굿즈는 일찍 마감되고, 늦게 가면 행사 체험만 가능했다 그리고 오늘이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마감 시간까지 빠르게 많은 사람을 받아준것 같다. 체크인하면 아래와같은 종이를 준다. 늦게가면 굿즈는 당연히 못받고 기본적으로 수령완료 도장이 찍혀있다. 그리고 카드도 하나씩 기념으로 주는데, 아크릴 재질인것 같다. 그리고 성..
[명일방주] 4중픽업 협약가차 들어가야 할까? 연합작전 무에나 픽업 공략 4중 픽업의 장점 픽뚫이 없다. 애네 중 하나만 나온다. 이번 4중 픽업의 단점 일단 이 게임은 6성이 90개 가까이 되는데, 20여개 정도 빼고 쓰레기다. 그나마 두번째로 많이 쓰는 파죰카의 실사용률이 5%정도 되는데, 이벤트 보스 잡는데 쓸모 있다고 뽑기는 좀 그렇다. 그냥 무에나한테 버프주고 패는게 더 쎌 수 도 있음. 캐릭키우는데 드는 재화도 무시할 수 없는 노릇. 한마디로 6성 당첨이 하나뿐. 무에나 기대값? 결국 애정캐가 추가로 있는게 아니라면, 무에나를 뽑으러 들어가는 거고, 이는 6성 중의 1/4다. 이 게임에서 6성을 뽑을 시행횟수 기대값은 천장보정을 감안하면 약 34뽑이다. 최악의 경우에도 약 77뽑에서 반드시 6성 하나를 먹을 수 있다. 그렇다면 최악의 경우, 기대값 기반 시행횟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