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부어치킨 콜라보 : 이 몸의 치킨맛 좀 봐 리뷰

은하 미식 가이드

며칠 안남은줄 알았는데 아직 보름가까이 남은 은하 미식 가이드 이벤트의 폰 배경을 얻기 위해 부어치킨 반마리를 시켰다.

단항가지 치킨은 품절인듯? 집주변에선 안판다.

들고 사가는 길

아래 이미지는 내가 찍은건 아니고 퍼온건데,

걍 닭날개랑 닭다리는 작고,

몸통이 좀 크다.

닭을 그릴에 구운 다음에, 구운 닭을 겉만 튀겨서 양념을 바른 거라는데,

맛은 그럭저럭 생각보다 있음.

비비큐 자메이카통닭?인데 바삭한 치킨느낌임.

근데 반마리 1만 7천원?은 좀 선넘은듯?

점심 애슐리가 2만원이었는디(평일 런치)... 물론 이건 회사 돈으로 먹긴 했지만.

부어치킨 이몸의 치킨맛좀봐 시켜먹은 후기 - 붕괴 스타레일 채널 (arca.live)

부어치킨 이몸의 치킨맛좀봐 시켜먹은 후기 - 붕괴 스타레일 채널

위에서 폰 치킨 이미지

여튼 이거 먹으면 폰배경이랑 키링을 줌

아크릴 좀 아쉽긴 한데 걍 나중에 돈주고 사지뭐... 근데 그때도 살지는 모르겠네 ㅡㅡ

요청하신 부어치킨 프로필이랑 배경화면 - 붕괴 스타레일 채널 (arca.live)

요청하신 부어치킨 프로필이랑 배경화면 - 붕괴 스타레일 채널

폰배경도 겜 키기 귀찮아서 걍 퍼옴

약간 중국 스타일임

부어치킨 폰 배경

그리고 키링은 가챠인데, 부현나옴.

온세상이 가챠다;

키링이랑 단항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