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리뷰] 유니클로 u 패디드볼륨자켓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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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23시즌 신상 유니클로 u 패디드볼륨자켓 브라운 색상을 구매하였다.

유니클로 u 패디드볼륨자켓

해당 제품의 충전재는 최신 유니클로의 퍼프테크( PUFFTECH )가 적용되지 않은... 그냥 솜이다.

원래 크리스토퍼 르메르가 동물성 소재를 안좋아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가격도 그렇게 많이 비싸진 않다.

르메르 디자인의 깔쌈한 패딩을 저렴한 가격에 입고 다니고 싶다 라면 괜찮은 옷이다.

 

충전재가 거위털이 아닌 솜이라 춥다는 의견이 있다.영하 6도 날씨에 안에 유니클로 에어리즘 티셔츠 + 유니클로 후리스를 입고 해당 패딩을 입고 서울을 돌아다닌 결과,그렇게 춥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다.안에 스웨터 정도 껴입으면 엄청나게 춥게 느껴지지는 않을 듯 하다.(본인은 코오롱 테라노바 50만원 짜리도 보유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디자인 괜찮은, 오래입을 수 있는 패딩을 찾는 사람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