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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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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2019년 현대IT&E 1차 면접 후기 취준 전까지 존재도 모르고 있던 회사였고 서류 난사하다가 합격해서 대충 암사동 가서 코테 보고 (매우 쉬움 프로그래머스 레벨 1 2개 2 한개) 1차 면접도 보러갔다. 지원자를 6명씩? 면접장에 넣는다. 면접관도 4명? 정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6명 나란히 가서 인사시키고 ㅋㅋ 전공 지식을 매우매우 빡세게 물어본다 전공으로 시작해서 전공으로 끝난다. 비전공자인데도 생각보다 잘 방어한것 같긴 한데, 대충 알고리즘 빡세게 물어보고 (시간복잡도 최악, 최선 이런것) 자바 버추얼 메모리 구조 세마포어 같은 것도 물어본다 그냥 털릴 각오로 들어가는걸 추천한다. 여튼 면접이 어려워도 멘탈 좋으면 합격 시켜주는듯? 인사팀 지원이 연봉이 높다고 그렇게 자부하던데 대충 영끌 4900 수준이라는것 같다. > 정정....
[면접 후기] 신세계 아이앤씨 1차 면접 후기 1차에서 탈락한 몇 안되는 면접이다. 상반기 비전공자 공채로 블라인드 전형으로 서류전형이 진행되었다. 1도 기대 안했는데 붙었고, 사실 이름도 모르던 회사였지만 개발자로 교육시켜 준다는데, 비전공자인데도! 좋다고 가서 면접봤다. 복장이 완전자율에 명찰을 만들어 오라는데... 복장은 대부분 정장을 입고 온다. 명찰은 무난하게 신세계 로고를 손으로 그려서 갔다. 먼저 가면 대충 인적성 보고 1차 면접을 본다. 나는 1차 면접관들이 다 무섭게 생겼었다. 한분 팀장님으로 보이는 분 빼고 젊으신 남성분 여성분이 너무 무섭게 생겼었음. 대충 경력사항이랑 역량 질문하고 하고싶은 일 질문하는 매우 무난한 면접이었다. 비전공자라 나는 그렇게 날카로운? 질문은 안한것 같은데 나머지 분들은 전공자시더라... 이번에 엄청난 ..